*주로 목회자들이 보는 잡지인 <월간 목회>에 우리교회 이야기가 실렸습니다. 3의 시절을 마주한 우리를 생각하며 쓴 글을 함께 나눕니다. 사진은 제가 보냈는데 보낸사람이 표기되었어요. 모두 우리교회 이선민 형제님이 찍어주신 사진임을 말씀드립니다. 월간목회_2211_장재령_단면.pdfPDF 다운로드 • 769K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