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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담임목사 재령

1979년 태어나,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(M.div)2006-2009년,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청년들의 벗으로 살았다2009-2017년.  

여전히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위에 있는 순례자이고, 한국-서울에서 시대를 오롯이 안고 사는 일상인이며, 강지인의 남편이자 루하,해언의 아빠이다.
 
이제 길 위에 있는 벗들과 함께, 우리의 시간과 터전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자 2018년 12월 2일부터 정의의느티나무숲 교회의 목사로 산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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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교회음악가 김현지

1980년에 태어나, 여덟 살에 처음으로 교회에서 다장조로 된 찬송가를 반주했다.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했고2001-2005년, 보스톤대학교에서 교회음악(MSM)2008-2010년과 예배학(STM)2011-2013,2021년을 공부했다.

보스톤대학교 신학대학원 마쉬채플 부음악감독 및 예배기획팀으로,
Grace Episcopal Church in Norwood에서 음악감독으로2009-2012년, 100주년기념교회 마이로드 성가대 지휘자로 섬겼다2013-2018년. 정두연과 결혼하였고 무의와 재의의 엄마이다.
 

"공동체가 일궈나가는 예배는 무엇이며 예배의 법칙이 일상의 법칙을 어떻게 만드는가"에 대한 오래된 질문을 품고 2018년 대림절 첫 주일부터 정의의느티나무숲 교회의 교회음악가로 산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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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교육전도사 윤인아

1990년 태어나,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했으며2015-2019년,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(M.Div)과정2020-2022년을 공부했다.

감리교신학대학원 나눔의 예전학회에서 예배를 기획하고 예배 공간을 만들며 5년2018-2022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들과 함께 예배자로 벗하며 살았다. 

 

각기 다름으로 읽혀지는 은혜와 예배의 신비를 경험하고, 그 다름 속에서 하나됨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하고자 2023년 1월부터 정의의느티나무숲 교회의 전도사로 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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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교육전도사 표이삭

1994년 태어나,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6년간2018-2023년 공부했다. 그 가운데 마음의 뜨거움을 창조해내는 예배학과 성찬을 가장 좋아하게 됐다.

 

감리교신학대학원 나눔의 예전학회에 3년2020-2023년을 있으면서 주로 예배를 기획하고 예문을 작성했으며 학회원들과 예배자로 벗하면서 인생에서 몇 없을 가치있는 시간을 살아냈다.

 

지금의 시대가 요청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역할이 사역의 길임을 믿으며, 모든 것이 지워질지라도 이 세상에 남겨질 단 하나 '사랑'을 하기 위해 2024년 사순절 둘째 주일부터 정의의느티나무숲 교회의 청소년부 전도사로 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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